온라인 강의 플랫폼 비교 분석: 클래스101 vs 탈잉 vs 브런치스쿨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누구나 한 가지쯤은 자신 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요즘은 그 ‘전문성’을 바탕으로 온라인 강의를 개설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다양한 온라인 강의 플랫폼들이 등장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플랫폼인 클래스101, 탈잉, 브런치스쿨을 비교 분석하고, 강사로서 어떤 선택이 유리한지 정리해드립니다.
각 플랫폼 개요
- 클래스101: 녹화 중심의 온디맨드 클래스 플랫폼. 영상 제작 품질이 중요.
- 탈잉: 실시간 혹은 비대면 수업 모두 가능. 주로 ‘취미-실무’ 연결 중심.
- 브런치스쿨: 글쓰기, 기획, 콘텐츠 마케팅 중심의 텍스트 기반 강의.
강의 개설 과정 비교
| 플랫폼 | 개설 방식 | 승인 절차 | 콘텐츠 형식 |
|---|---|---|---|
| 클래스101 | 제안서 제출 → 매니저와 상담 | 콘텐츠 검토 후 계약 | 녹화 영상 + PDF 자료 |
| 탈잉 | 강의 등록 → 내부 리뷰 | 승인 즉시 오픈 가능 | 라이브 + 녹화 병행 |
| 브런치스쿨 | 브런치 작가 등록 → 수업 기획안 제출 | 에디터팀 검수 | 텍스트 기반 콘텐츠 + 영상 일부 |
강사 수익 구조 비교
- 클래스101: 수익의 약 30~40% 수수료 제외 후 정산. 영상 품질이 좋으면 고수익 가능.
- 탈잉: 기본 25~40% 수수료. 자체 마케팅 시 수익률 상승 가능.
- 브런치스쿨: 수강료 수익 외에도 브런치 내 활동과 연계된 브랜드 콜라보 기회 제공.
모두 초기 마케팅은 플랫폼이 지원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강사의 자체 유입(브랜딩, SNS 등)이 수익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추천 대상 비교
- 클래스101: 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콘텐츠가 일정 기간 지속 소비될 수 있는 분야(예: 미술, 요리, 디자인)
- 탈잉: 대면/비대면 혼합 수업이 가능한 실무자, 프리랜서, 커뮤니티 운영자
- 브런치스쿨: 글쓰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기획자, 브랜딩 전문가, 에디터
실제 강사 후기
탈잉에서 '노션 활용법' 강의를 진행 중인 김 모 강사는 “처음엔 수익이 작았지만, 블로그를 병행하니 수강생이 3배 늘었습니다. 스스로 마케팅하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느꼈어요.”라고 전했습니다.
반면 클래스101에서 '수채화 클래스'를 운영 중인 박 모 강사는 “초반 촬영이 어렵긴 했지만, 업로드 후 별도 관리 없이 수익이 발생해 시간 대비 효율이 높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5년 트렌드: 마이크로 강의와 크리에이터 브랜드화
2025년에는 짧고 임팩트 있는 마이크로 강의와 1인 크리에이터의 브랜드 강의화가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강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니라, 퍼스널 브랜딩을 중심으로 수익을 다각화하는 창작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무리: 어떤 플랫폼이 나에게 맞을까?
중요한 것은 '어디서 하느냐'보다 '무엇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입니다. 나의 콘텐츠 성격과 전달 방식, 타겟 고객을 분석한 뒤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어떤 플랫폼이든 꾸준한 피드백 수렴과 콘텐츠 업데이트가 수익 지속성의 핵심입니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댓글
댓글 쓰기